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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브분석 SNS 선두주자 인스타그램

임세민
2022-10-28
조회수 1246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브랜드 분석편인데요.

 

다들 한 번쯤 혹은 지금도 계속 사용해보았고,

MZ세대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입니다.

 

한국에서는 '감성' 이라는 키워드의 대명사라는 이미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는데요.


    



과연 인스타그램이라는 브랜드는어떠한

가치관과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지,


어떻게 전세계적으로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지 한 번 확인해볼까요?


1. 브랜드 스토리

2. 디자인

3. 기능

4. 트렌드 키워드 : 인스타그래머블

5. 공동 창립자 인터뷰 : 마이크 크리거



1. 브랜드 스토리

먼저 인스타그램의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보겠습니다! 

때는 2010년도 10월 인스타그램이라는 브랜드를 세상에 나오게 되는데요.





무려 12년동안 직관성과 무기로 

전 세계 대중의 취향과 상호작용 방식을 완전히 뒤바꾼 

미디어 혁명의 주역이라는 데에 반대하기가 어렵죠.

  



처음은 ‘위치 기반 사진 공유‘ 라는 아이디어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의 생활 방식을 바꾸며 시대를 대변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CEO인 케빈 시스트롬은 미국 서부의 명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졸업을 하고 구글에 취업을 했다고 해요. 


구글에서 2년 동안 일하던 시스트롬은 

어떠한 사유(중간생략)로 퇴사 후에 ‘청년퇴직자’ 가 되고 말았어요.





이때, 자신만의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던 시스트롬은 

당시 발매된 아이폰 4시리즈의 카메라 성능에 주목했습니다. 



이 카메라 성능에 모바일 기기의 특징인 위치 정보를 접목시켜 

‘위치 기반 사진 공유’라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해요.



초기 아이디어로 당시 25만 달러(2010년 환율 적용, 한화로 약 3억원)를 받았고,

 점차 발전시켜 나가 ‘인스턴트 instant(즉시,즉각)’와 ‘텔레그렘 telegram(전보)' 을 조합해 

지금의 ‘인스타그램 instagram‘ 이라는 브랜드명이 나오게된 것입니다.



시스트롬과 공동 창업자 크리거는 저렴하면서도 

미묘한 레트로풍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토이 카메라 홀가 Holga의 감성을 기억해냈다고 하는데요. 

이 홀가 특유의 이미지 톤을 디지털로 재현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은 독특한 감성으로 입소문이 나며 초반부터 인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스틴 비버 Justein Bieber도 사용하며, 

그를 포함한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출시된지 두 달이 지난 2010년 12월에는 월 활동 계정 수가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하니 

그 유행세는 체감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겠네요. 

이후에 1년이 지나지도 않아 활동 계정 수가 1,000만개를 넘었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이 혁명적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일 수 있었던 이유는 

텍스트 컨텐츠가 기반이였던 트위터, 

페이스북과 달리 사진을 이용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텍스트는 세계적으로 번역이 되지 않으면 공감할 수가 없었지만 

사진은 전 세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었으니깐요.


 

또한, 모바일 위주였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다면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불러왔습니다.



2. 디자인


두 번째로는 디자인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 알아볼게요!






해당 내용은 인스타그램 디자인 총괄자 이언 스폴터 Ian Spalter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내용이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인스타그램 디자인팀은 대부분 Product Designer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일반적인 디자이너들과 달리, 

사용자의 경험과 UI에 대해 많은 시간동안 고민하고 디자인 하는 것이 주 업무이죠.






개인의 피드, 스토리 같은 가시적인 영역을 넘어 광고주들의 

인스타그램 활용 방법, 팔로어들의 경향을 분석하는 

인사이트 디자인들이 그 예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언 스폴터가 합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방형 프레임에서 탈피하자는 결정을 했다고 해요. 

정방형 사진만 고집한단느 것은 결국 사람들의 창의력과 독창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죠.






그래서 요즘 보면, 인플루언서들을 보면 정방형 사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율의 사진들이 업로드 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이 꾸준히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 필요한 점으로 

3가지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1.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문제점을 계속해서 찾아내려는 자세

2. 피드백을 한 가지 방법이 아닌 여러 채널을 통해 수용하는 것

3. 시대에 맞는 변화를 추진하는 것




3. 기능


인스타그램의 주요 제품과 툴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뉠 수 있다고 합니다. 



1. Feed

2. Stories

3. Video IGTV

4. Algorithm



이미지로 자기 표현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Feed에서 알고리즘이 중요할 수 있겠는데요.





계정에 따라 컨텐츠 노출이 달라지는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2016년 3월부터 시간 역순에서 노출되던 피드는 랜덤하게 

느껴질 수 있는 순서로 노출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시간의 역순으로 피드가 노출되는 경우 사용자가 놓치는 콘텐츠가 

무려 전체의 70%나 차지할 만큼 알고리즘의 적용은 엄청 중요하겠죠??



4. 인스타그래머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은 이미지를 통해 일상의 기억을 인식하게 했고, 

이미지에 매료된 사람들은 구석구석 아름다운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애쓰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사진작가처럼 말이죠.




 

이러한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마케팅의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여러 상업 공간들은 눈길을 끌 만한 요소를 공간 곳곳에 배치하게 됩니다. 

 

사진을 위한 공간의 등장이 바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기 좋은 이미지 혹은 

공간을 뜻하는 ‘인스타그래머블 Instagrammable’ 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와이트라이브에서 인스타그램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을 할 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약간 차이를 두고 진행 하는데요.


음식점이나 카페 같은 경우에 최대한 먹음직스럽고, 

분위기 있어보일 수 있는 사진으로 셀렉하여 컨텐츠를 만들고 

그것을 파워페이지 같은 페이지들에 업로드를 하게 되죠.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와 안했을 때에 인게이지먼트 차이는 

최소 2~3배 차이에서 10~100배 차이가 나기도 한답니다.



5. 공동 창립자 인터뷰 : 마이크 크리거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 공동창립자인

크리거의 인터뷰를 정리하면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Q1.

어떤 것들이 인스타그램의 탄생에 영감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동료나 선배 창업자들의 조언 가운데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A1.

<린 스타트업 The Lean Startup> 의 저자 에릭 리스 Eric Rie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완벽한 뭔가를 완성하려 하지 말고 단순한 시제품을 먼저 내놓되,

시장의 반응에 빠르게 대응하라' 는 리스의 접근 방식은

지금도 인스타그램의 전략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Q2.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많은 IT 기업이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변화에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최적의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한

인스타그램만의 조직 문화가 있나요?

 

A2. 

인스타그램은 굉장히 개방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누구나 자신의 위치에 상관없이 발언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전히 스타트업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는 건 저희의 자랑이기도 해요



Q3.

하나의 플랫폼 안에 너무 많은 기능을

복잡하게 담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A3.

모든 기능은 공들여 단순함을 추구한 결과입니다.

저희는 항상 디자인이나 기술이 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분은 삭제하고 남은 것은 완벽하게 가다듬죠.

'단순함'이야말로 인스타그램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입니다.

 그 덕분에 저희는 계속해서 서비스를 늘리고 개선하면서도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것이죠.



Q4.

인스타그램 유저의 80% 이상이 미국 이외의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인도나 브라질 같은 신흥 성장국의 유저들이

인스타그램을 매우 색다른 방식으로 활용한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어요.

실제로 해외 문화권에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독특한 특징이나 사례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유저들은 전 세계 평균보다 더 자주 스토리를 공유해요.

또 한국에서는 전체 스토리 사용자의 무려 40%가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더군요.

특히 한국 유저들은 전 세계 평균보다 3배 정도 더 많은 해시태그를 사용합니다.

이런 부분은 저희 팀의 큰 흥미를 끌어요.


위 인터뷰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에서는 전체 스토리 사용자의 40%가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라고 하는데요. 


젊은 층의 사람들이 24시간 이내에 사라지는 스토리를

그만큼 자주 이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정보 전달이나 트렌드, 입소문에 있어서 

아주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감성 맛집 등의 키워드로 F&B 사업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인스타그램 플랫폼에서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아주 기본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유행에 아주 민감한 한국에서는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마케팅 중에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와이트라이브는 그런 점을 꿰뚫고 입소문을 

아주 쉽게 낼 수 있는 능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최근 저희 자체 브랜드인 도식화, 앤티크커피라는 카페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주변 로컬 키워드 + 맛집 or 카페 추천 등으로 검색을 해보면 

아주 손쉽게 찾아보실 수 있는 것처럼 있거든요ㅎㅎ





이런 저희 와이트라이브에게 인스타그램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사업을 펼쳐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인스타그램 브랜드 스토리부터 그들이 가진 

철학과 방향성에 대해 얘기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브랜드와 이야기들을 가지고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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